명실상부 최대 최고의 명맥을 잇는 알로하 셔츠 브랜드
선서프의 옛 모델입니다.
과하거나 질리지 않고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으면서도
존재감이 확실한, 하와이안 셔츠로써 이상적인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릇이 될 수 밖에 없는 경쾌한 착용감과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아주 좋은 사이즈와 더불어 일체의 사용감 없이 여분의 단추는 물론,
사이드 태그에 구김 하나 없는 신품과 다를 바 없는 컨디션입니다.
어깨 50 가슴 60 총길이 70(뒷면기준 카라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