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와 고딕의 내부를 면밀히 파헤쳐 아방가르드함을 안겨준 동양 하이패션의 시발점, 전설 레이가와 쿠보의 꼼데가르송입니다.
Comme des garcons homme plus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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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tion: 9/10
Size: M
어깨: 46
가슴: 49
팔길이: 65
총장: 85
롱블레이져를 연상하면 될 듯 합니다.
사계절 내내 이용하기 좋고, 겨울에는 레이어링으로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소재는 적당한 두께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절기에 적합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