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컨트리 싱어 빈스길의 투어티셔츠입니다. 빈스길은 83년부터 현재까지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무려 22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대가수입니다. 2007년에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전면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빈스길의 사진이 프린팅되어 있고, 후면에는 투어 도시들이 리스트되어 있는 고전적인 투어티셔츠네요. 흔하지 않은 색감이 한층 컨트리한 매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격: 30,000원
Condition: 6.5/10 (전면 색바램 및 얼룩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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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60 어깨 58 소매 20 기장 72
길단 택
택사이즈 xl
100%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