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빈티지 데스크 청소도구입니다.
1960년대 제품으로 알고 구입했습니다.
데스크용이라서 크기는 아담합니다(가로 20센티, 세로 10센티 안팎).
솔과 쓰레받기만 있습니다.
한번도 사용한 적은 없고,
인테리어용으로 진열만 해두었습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특히 실물로 보면 은은한 광택이 참 멋있어요.
후루츠패밀리(주)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거래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으며, 후루츠패밀리(주)는 원칙적으로 판매 회원과 구매 회원 간의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후루츠패밀리에서 직접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후루츠패밀리(주)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