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콜 뉴욕의 빈티지 가방입니다
예전에 업로드했던 아담 스피치 가방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코튼과 가죽의 만남이 적절히 아주 잘 이루어졌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차이점입니다
네이비의 면조직과 브라운의 가죽은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은 색이 바라고 길들여져 더욱 멋있어졌습니다
가볍고 실용적이고 멋진 이 제품의 새로운 주인을 찾습니다
자연스러운 가죽의 사용감 있지만 오염 하자 없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어깨끈 고리는 있지만 어깨끈은 없습니다
소장하신 어깨끈이 있다면 또다른 연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