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블루도 굉장히 풍부한 빈티지 아카이빙을 바탕으로
일본특유의 크래프트맨쉽으로 아메리칸 빈티지와 캐쥬얼을 잘 풀어내는 멋진 브랜드입니다
요즘 저는 유럽,멕시코,미국 빈티지 실버 제품을 굉장히
수집하고있는데 블루블루 쥬얼리가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에르메스나 휴먼메이드가 떠오르는 H로고의 키치함과 두 브랜드에서는 못느끼는 굉장히 감도깊은 블루블루만의 노하우가 깃든 공임력으로 굉장히 따뜻함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실물은 굉장히 이쁩니다 터콰이즈 색감과 실버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실물은 좀 더 티파니스러운 블루컬러의 색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