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ct t-shirt
퍽트의 창립자 브루네티는 데크에 그래피티를 그리면
면서 꿈을 키우면서 나타스라는 스케이트보드 회사를
운영 하면서 그래피티 회사 퍽트를 설립 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작물들이 지금의 퍽트의 헤리티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헤리티지를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모험적이고 자유로움을 표현한거 같습니다.
(팔에 미세한 구멍)
어깨: 38
가슴: 41
팔: 19
총장: 66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이나 환불 어렵습니다.
*본 제품은 매장에서 착용 가능하십니다.
*구매문의는 DM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