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토키닌이 아이시토로 바뀌고 처음 나온 바이커진입니다. 지금의 아이시토를 아시는 분들은 모르실수도있고 이전의 시토키닌을 아시는분은 아실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동일 매물은 아예 존재하지를 않고 저 역시 매우 아끼던 바지이지만 사정상 팔게되었습니다.. ㅠ
사이즈는 30~32 까지 잘 맞으실거구요 사진상 보이는 가죽부분은 100% 램 스킨으로 매우 부드럽습니다. 세탁할때 손빨래로만 관리해와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무리한네고는 죄송하지만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직거래 서울역
쿨거시 택포
카드결제시 수수료는 부담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