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ULL deep beige washing denim pants
이 브랜드는 빈티지를 좋아할 분들에겐 친숙한 브랜드 `JOHN BULL’ 사의 색감이 진짜 잘빠진 데님팬츠입니다!
John bull이란 브랜드는 1952년 일본 메이드 데님으로 유명한 오카야마현의 구라시키 고 지마 지역에서 시작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브랜드입니다.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으로 핸드메이드로 옷을 제작하며, 1967년 도에 캐주얼웨어로 기획, 생산하며 Johnbull 브랜드가 새롭게 전 개 되고 있으며 오카야마의 본사 공장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만큼 퀄리티를 자부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브랜드의 값만큼 워싱감부터, 데님의 소재, 디테일 등 미쳤다는 표현을 하고 싶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색감이 어떻게 이렇게 빠질까하는 멋있는 녀석이라 추천드리고픈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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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108 허리 44 허벅지 33 밑위 29 밑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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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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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4.1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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