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남성의 상징과도 다름없는 턱시도자켓을 알렉산더 맥퀸의 음울한 관점으로 전복시킨 한장입니다.
영국식 커팅에 능한 그의 재능을 투영한 모델로 그만의 음울한 무드를 반영한 블랙이라는 색감과 고급스러운 원단 한장으로 표현한 점이 두드러진 한장입니다.
물론 영국 새빌로우 거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앤더슨 앤 세퍼드 출신의 경험으로 재단된 정교한 테일러링 또한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마스터피스라 불리워도 될 만한 모델이니 만끽해주세요.
사이즈 46으로
데드스톡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