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가 700만원의 IWC 포르토피노 흰판, 블랙 가죽스트랩 모델입니다. ‘손목시계’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날 시계의 원형과도 같은 디자인. IWC에선 포르투기저 or 마크시리즈가 가장 대중적이라고는하나, 너무 화려하고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기본과 근본에 충실한 라이프스타일을 사시는 분께 적합한 시계입니다. 가죽스트랩 부분은 사용감이 많이 있고, IWC박스도 찢어져있습니다만, 시계 작동은 완벽히 구동됩니다. 새 스트랩은 보증서를 가지고 매장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능합니다. (약40만원) 메탈 스트랩과 호환해도 다른감성을 보여줍니다. -원산지 IWC의 모든 타임피스는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제작됩니다. 스트랩 및 브레이슬릿은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4개국에서 제작됩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돔형, 양면반사 방지코팅 -직경 40mm 두께 9.2mm 수압저항기능 3.0bar *교환 및 환불 불가능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