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vereco espresso cup and saucer 1930년대부터 강화유리에 초점을 맞춰서 제작하는 vereco . 그 시대의 상황 들 때문에 브랜드는 오래 유지되지 못하지만, 시대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지향했으며 ,다수의 글라스웨어 브랜드들의 모티브가 되고, 수집품으로서 높은 가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리어한 잿빛의 에스프레소 잔이며, 강화유리처럼 견고하게 만들어진 것 이 특징입니다. 60년대에 디자인 되어 판매 되었지만, 지금 봐도 세련된 색상과, 디자인의 조화가 시대를 앞서 갔다고 생각듭니다. 컵과 받침 1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제품의 컨디션 made in france 컵 - 넓이 6 / 높이 5 (cm) 받침 - 넓이 12 (cm) 개당가격입니다. 2개이상 구매 채팅주세요 #아르떼미데 #디터람스 #dieterrams #braun #vintagelamp #spaceage #midcenturymorden #bauhaus #vitra #비트라 #빈티지가구 #빈티지조명 #빈티지소품 #소품가게 #소품샵 #빈티지소품샵 #서울소품샵 #테이블웨어 #이사무노구치 #isamunoguchi #미드센추리모던 #스페이스에이지 #턴테이블 #빈티지시계 #알바알토 #artek #아르텍 #enzomari #컬러하우스 #color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