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상드르 비르만(Alexandre Birman)은 브라질의 신발 디자이너이자 자칭 꾸뛰르 브랜드인 "알렉산드르 비르만(Alexandre Birman)"의 창립자입니다. 그는 뱀가죽, 악어, 도마뱀, 타조와 같은 이국적인 가죽을 트레이드마크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9년 11월, Alexandre Birman은 업계 간행물 Footwear News에서 Vivian Infantino Emerging Talent Award를 수상했습니다.